Recommendation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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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ocello
홈페이지   http://www.yocello.net
첨부파일   coltrane&hartman.jpg (26.9 KB), Download : 118
제 목   [120th]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1. They Say It's Wonderful
2. Dedicated to You
3. My One and Only Love
4. Lush Life
5. You Are Too Beautiful
6. Autumn Serenade

감미롭고 포근한 재즈를 원하신다면?
JOHN COLTRANE AND JONNY HARTMAN


존 콜트레인(Jonh Coltrane)과 자니 하트만(Johnny Hartman)의 조인트 앨범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토니 베넷(Tony Bennett)과 빌 에반스(Bill Evans)의 앨범처럼 재즈계의 슈퍼스타 두명이 함께 작업한 경우인데요. 토니 베넷과 빌 에반스의 경우에는 피아노와 보컬 달랑 두 명의 세션으로 녹음을 한 반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콜트레인과 하트만의 앨범은 두 명의 주인공 외에 피아노에 맥코이 타이너(McCoy Tyner), 베이스에 지미 게리슨(Jimmy Garrison), 드럼에 엘빈 존스(Elvin Jones)의 탄탄한 세션이 가세한 앨범입니다.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들로 채워진 존 콜트레인의 'Ballads'앨범을 함께했던 그 세션이지요.

이런 안정적이고 탄탄한 세션의 연주에 감미로운 자니 하트만의 목소리가 덧입혀진 이 앨범은, 달콤하고 로맨틱한 재즈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듯 합니다. 남자 목소리가 이렇게도 감미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자니 하트만의 보컬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클린트 이스트드가 감독을 맡았던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OST앨범에서 처음 접했던 자니 하트만의 목소리. 자니 하트만의 활동했던 그 오래전만큼이나 그의 목소리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래됨이 녹아있는 듯 했습니다. 'It was almost like a song'이란 곡을 시도 때도 없이 듣고 다닌 기억이 나는군요. ^^(벌써 10년전.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쌀쌀하고 가슴속 시린 늦가을,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음악을 찾고 계셨다면,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당분간 다른 앨범은 손에 안잡힐지도 모르겠네요. ^^

2005. 11. 15


Now Playing...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 You Are Too Beautiful


  명은 이 앨범이 이제서야!!! 추천앨범이 되다니.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
저 부산이쟈나여..어제 건국이래 최대의 불꽃이 터지는 와중에
창이 큰 해운대 횟집에서.... 광고주와 함께 밥먹어주느라 제대로 못봤다는... 흥흥
2005/11/17 x  
  yocello 그래도 회는 많이 먹었겠다. 부럽~^^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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