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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ocello
홈페이지   http://www.yocello.net
첨부파일   fourplay4_1.jpg (18.3 KB), Download : 32
제 목   [32th] Fourplay 4집 - 4

1. Still The One
2. Little Foxes
3. Sexual Healing 
4. Charmed, I'm Sure
5. Someone To Love
6. Rio Rush
7. Piece Of My Heart
8. Slow Slide
9. Vest Pocket
10. Swamp Jazz

Perfect Interplay!! fourplay 4집 <4>

fourplay의 음반 을 예전에 소개해드렸었죠?

내일 모레로 다가온 그들의 첫 번째 내한공연을 기념하여...이번에 소개해들릴 fourplay의 음반은그들의 4번째 앨범 <4>입니다. fourplay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들만의 편안한 사운드를 만끽하며 감상할 수 있을 만한 앨범인 것 같습니다.

실력의 뛰어난 만끔 각자의 개성 또한 강해서 결성 당시 한시적인 프로젝트성 앨범으로 끝날 것이라는 세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fourplay는 91년 결성후 최근 발표한 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10년 넘게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앨범까지 함께 해온 Lee Ritenour가 중간에 밴드를 탈퇴한 후에 잠시의 공백기에 있었지만, Lee Ritenour못지 않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Larry Carlton을 새 기타리스트로 영입하여 새 앨범 <4>를 발표하게 됩니다.(Lee Riteour는 Dave Grusin과 함께 자신의 레이블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죠.)

전임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새로운 기타리스트 Larry Carlton의 영입으로 fourplay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들의 앨범 작업은 멤버들의 바쁜 일정 때문에 작업 자체가 프로젝트성이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두세차례 정도로 끝나기 쉬운 한시적 프로젝트 밴드가 아닌, 탄탄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그 안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jam을 마음껏 펼치는 fourplay...위대한 밴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번 앨범엔 Marvin Gaye의 Sexual Healing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되었는데, 1집에서 After dance를 불렀던 El Debarge가 vocal을 맡아 Marvin Gaye의 남성적이며 sexy한 voice를 하이톤으로 올려 중성적인 느낌으로 깔끔하게 소화했습니다.

Larry Carlton이 fourplay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사운드 자체가 크게 변하진 않았습니다만, 전임자였던 Lee Riteounr가 있었을 때와는 비교했을 때 조금더 Blues성향과 보다 정갈하며 깔끔한 스타일로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Lee Ritenour보다는 리드미컬함이 조금 약한감이 없지 않지만, Larry Carlton의 연륜에서 나오는 정교한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전혀 심각하지 않게(?) 그들의 음악을 느낄 수 있게 해줄 듯 합니다.

9월 11일 그들이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갖게 됩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데요~ 멤버들이 고령인 관계도 있고, 10여년동안 각자의 바쁜 스케쥴을 쪼개고 쪼개 총 8장의 앨범을 낸 걸 보면...이젠 할만큼 했다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내일 모레 공연이 무척 기대됩니다. ^^

2002. 09.09  

fourplay 공연 공식 홈페이지

Playing now... Still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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