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mmendation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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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ocello
홈페이지   http://www.yocel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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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5th] Barry Manilow - Paradise Cafe

1. Paradise Cafe
2. Where Have You Gone
3. Say No More
4. Blue(Duet with Sarah Vaughan)   
5. When October Gone
6. What  Am I Doin' Here
7. Good-Bye My Love
8. Big City Blues(Duet with Mel Torme)
9. When Love Is Gone
10. I've Never Been So Low On Love
11. Night Song

All that Jazz in autumn season (2)
10월같은 목소리... Barry Manilow


올가을의 추천음반 시리즈 All that Jazz in autumn season의 두 번째로 고른 음반은 Barry Manilow의 2:00 AM Paradise Cafe입니다. 재작년 늦가을쯤, 현대해상 CF에 삽입되며 다시한번 많은 사랑을 받은 Can't Smile Without You를 비롯하여 Ships, Even Now, When October Goes 등, Barry Manilow의 힛트 넘버들을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많은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Barry Manilow는 1970년대부터 베트 미들러의 작편곡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후 자신의 앨범 Barry I을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정적이고 나즈막히 읊조리는 듯한 노랫말, 화려하진 않지만 무디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피아노는 Barry Manilow를 대표하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피아노 앞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그의 모습이 어색할 정도니까요. ^^

2:00 AM Paradise Cafe는 이전의 발라드 위주의 곡을 많이 발표해온 그의 전작들과는 달리 앨범 전체가 재즈적인 형태의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입니다. 피아노,기타, 베이스, 드럼, 색스폰 등 퀸텟의 형태로 세션이 구성되어 단아하면서도, 재지하면서도 블루지한 형태의 색채를 짙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 타이틀처럼 늦은 밤시간, 카페안에 앉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Barry의 모습을 쉽게 연상시킬 수 있는 앨범의 구성이 독특합니다. 마치 실제로 재즈바에 앉아 그의 연주를 감상하는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앨범의 트랙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앨범 한 장의 수록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감상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유명한 재즈 보컬리스트 Sarah Vaughan과 함께한 Blue, 역시 관록있는 보컬 Mel Torme와 함께한 Big City Blues, 그리고 지금 흘러 나오는 곡 When October Goes 등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When October Goes는 해마다 10월이면 라디오나 TV 등에서도 종종 흘러나오는 곡이기도 하지요.

하늘을 가릴 듯이 줄지워 서있는 가로수길 옆으로 낙엽을 밟으며 걷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도심의 가로수마저 단풍 생깔로 울긋불긋해지는 요즘입니다. 늦가을로 향하는 10월에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로 잠깐이라도 가을속으로 들어가보세요.

2002. 10. 10

Barry Manilow Official Hompage


Playing now... When October Goes


  monnie 추억이 담긴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2004/05/08    
  윤성완 나는 이노래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없나하고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하나 걸리는게 있더라. ^^
난 이곡을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 들었었는데,
TV에서 해주던 수요예술무대였던거 같아.
계절은 가을이었고, 연대의대 축제기간에 MBC에서 녹화를 했던 것 같고...
당시 엄청 인기있었던 전람회가 나와서 이 노래를 부르던 걸 TV로 봤었는데,
그 당시 나의 수준으로는 감당하기 버겁던 노래였던 기억으로 남았던 것 같다. ^^
20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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