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rt tale of music


  yocello(2008-02-05 10:54:17, Hit : 3080, Vote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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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조용필

술취한 지친 몸을 택시에 싣기 전,

고개 들어 캄캄한 하늘 위를 쳐다볼 때...

뭐 이리도 높은 건물이 많더냐.

빽빽하게 들어선 것이...

죄다 숨막힌다.

답답하다.


꿈 -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Now Playing... 꿈 - 조용필



조경진 (2008-02-12 12:05:24)  
연휴때 잘 쉬셨는지.....
초등학교때(;;;;) 이노래 부르는 용필이형 진짜 멋져 보였는데.....지금 봐도 멋있네요 ㅎㅎ
yocello (2008-02-12 13:27:59)  
연휴 후유증이라고...^^
이노래, 노래방 가면 꼭 불러볼랍니다.

Say it to me now(OST of 'ONCE') - Glen Han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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