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yocello(2011-01-29 18:05:11, Hit : 1290, Vote : 333
 http://www.yocello.net
 향기로운 추억

SNS의 트렌드에 편승해서인지,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근 4개월만에 글을 남겨본다.

도메인 서버의 유료사용 기간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안내 메일을 읽고,

이곳에 대한 의미와 기억들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올해로 만 10년째가 되는 이 홈페이지.

그 절반에 해당하는 최근 4~5년동안 방치에 가까운 관리소홀로

있는 듯 없는 듯, 그 존재 가치가 희미해졌지만...

그동안 내가 살아온 궤적에서는 상당부분 이 공간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음을 부정할 수 없다.

매년마다 공수표를 남발하다가 이제는 마음속으로 한두번 떠올리고 금새 접어두는 생각들.

올해는 10년이란 세월동안 이 공간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짬나는대로, 비교적 느긋하게 다시 떠올려보고 싶다.

나 혼자만의 만족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 그시간, 그 장소, 그 사람들의 향기를 한번쯤 다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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