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yocello(2011-04-18 21:16:25, Hit : 1102, Vote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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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지금은 폐가나 다름없는 이곳이지만...

이곳을 처음 시작하던 그때,

10년이나 자취를 남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지...

SNS에 나조차도 이곳을 기웃거리는게 어색하고 낯설정도이지만,

지난 10년간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통로였던 이곳이

또 다른 10년동안 남게 해주고 싶다.

나에게 이곳이 패닉의 노래 '낡은 서랍속의 바다'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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