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yocello(2013-11-19 14:52:22, Hit : 642, Vote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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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적 긁적

누가 나 대신 가려운 곳 긁어줬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자주 생긴다.

추워서, 귀찮아서, 게을러서 그렇다.

회사들어온지 벌써 만 7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중년의 바로미터인 체지방은 내 몸을 둘러싸고 있고,

덤으로 생긴 후덕한 인상(?)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색하고 안쓰럽다.

정말 많이 변했구나, 아니...변하고 있구나.

내 나이, 마흔에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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