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yocello(2014-02-28 19:29:20, Hit : 306, Vote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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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 넘기자

기대조차 안했다만,

상대평가의 맹점이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가만히 있는 평범한 사람이 되려 못나보이게 되는 것.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었다.

나의 위치에서 묵묵히 있었을 뿐,

한번 달리면 멈출 수 없는 기차를 타고 있는 운명이라

가만히 있으면 되려 뒤쳐지게 보이게 되는 것.

기차에서 멋있게 뛰어내릴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

혹은, 예정에도 없던 기차역에 정차하는 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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