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yocello(2005-04-18 21:00:09, Hit : 3475, Vote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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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of yocello 네번째 - the waning moon, ...새벽달[마감]

Home of yocello 네번째 - the waning moon, ...새벽달

지난 겨울,

밤공기를 가르며 내달려간 속초의 밤바다.

그리고 아침,

대포항을 옆에 끼고 넘실대는 파도와 일출.

구름너머로 감질나게 드러날 듯 말듯, 굼뜬 바다의 태양을 등지고

무심코 고요한 설악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거친 바람소리와 꿈틀대는 태양의 역동적인 모습이 어우러진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자욱한 아침안개 사이로 설악의 능선들이 희미하게 흔적을 남기고 있었고,

그 얌전한 산등성이 하늘 위로는 새벽달이 휘엉청한 빛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새로운 빛을 내뿜는 하나의 생명의 존재가 다시금 솟구쳐 오를때,

다른 존재 하나는 다시금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희망찬 기대를 하게 될때,

일출, 그것도 동해안의 일출을 보면서

'다 잘될 거라고, 다시 시작이라고'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하지만, 내 모습은 반대쪽 설악에 살짝이 투영되고 있었던 것.

새벽달, ... 그렇게 다르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지난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제 주변에서 좋은 얘기 해주시고,

같이 있어주시고,

저를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보잘것 없지만, 제 정성을 담은 음악얘기를 CD에 담아봤습니다.

*신청을 하시려면 꼭 읽어주세요~!!

한번 감상해주실 분들께서는 밑에 리플로 신청해주세요.

수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홈페이지 회원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겠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은 게시판 오른쪽 상단 메뉴를 클릭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신 후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이거 중요함.
(로그인해서 신청을 하면 굵은 글씨로 유저네임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지난번 CD까지는 국내지역도 우편배송을 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해외 및 국내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방문수령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까탈스럽게 굴어서 죄송하네요.

자~ 이제 신청하세요~!!



최재혁 (2005-04-18 21:14:04)  
내가 1빠군. 한정판이면 혹시 고유 시리얼 넘버 있냐? ㅋㅋ 잘 부탁한다.
정양원 (2005-04-18 21:15:32)  
나도 신청~
dean (2005-04-18 21:16:51)
나~3등~~~2분 늦었네...ㅋㅋㅋ
이산나 (2005-04-18 22:59:56)  
연락이 뜸했지?
이 곳을 통해 신청도 하고 안부도 전할겸..
나 5월 2일에 엄마될 예정임...
수령 기간은 제한 없는감?
혹시 방문 배달은 안해주는지? 나중에 아가 보러 오라구... ㅎㅎ
간편 기모임이라도 해볼까?
명은 (2005-04-18 23:18:12)  
나 방문수령...이히히.,연대까지 갈지 모르지만,
만나기전에 미리 연락하고, 받을래~ㅋㅋ
기대 만빵~~우와~~(근데, 두개신청하면안대?흠흠.)
김송이 (2005-04-18 23:34:24)  
오빠 저두엽! 이멜받구 왔오요:)
yocello (2005-04-18 23:41:01)  
그래...송이야, 방문해라~
이호임 (2005-04-19 00:03:11)  
신촌 가게 되믄 픽업해가겄음돠. 4집 발매(?)를 축하드립니다.
오세범 (2005-04-19 00:26:12)  
신청하오.~~ ㅎㅎㅎ
조현진 (2005-04-19 08:12:32)  
이번에는 꼬옥~ CD가 주인을 잘 찾아와야 할텐데요...저도 신청해요..
근데, 주소는 기억하시는지?? ^^
아님.. 제가 언제 픽업해도 좋겠습니다. 곧 신촌에 갈일이 있을것 같아서요~~
박정재 (2005-04-19 08:41:19)  
샵 가는길에 들르마~ ㅋ ㅑ ㅋ ㅑ ㅋ ㅑ
페코 (2005-04-19 08:54:23)  
눈썹달이랑 교환해야겠네.
^^
이번주 이사까지 해놓고 다음주엔 보러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
Sam.. (2005-04-19 10:00:22)  
저요저요~~~
bonnie두 신청하러 오라구 그래야지~ ㅋ
머신건 (2005-04-19 11:11:41)  
와나...롯데가 2연승햇다고 안주는건 아니겟지...나 예약~~~
yocello (2005-04-19 11:16:47)  
To. 산나야~
순산해라.
yocello (2005-04-19 11:17:17)  
To. 명은.
혹시 남으면 두개 주마.
일단 접수.
yocello (2005-04-19 11:17:47)  
To. 호임.
신촌가게 되믄?
어쭈?
얼렁 와서 가져가지 않으면 다음 대기자에게 넘길거야.
yocello (2005-04-19 11:18:26)  
To. 오선생
오리는 어떻게 된것이오?
접수됐음.
yocello (2005-04-19 11:19:23)  
To. 현진씨.
해외 및 국내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방문수령이 원칙이랍니다.
신촌에 한번 들러주세요.
yocello (2005-04-19 11:19:56)  
To. 정재.
스포츠 타월 하나 더 챙겨주라~땡큐.
접수됐음.
yocello (2005-04-19 11:20:34)  
To. 페코.
오렌지 페코 노래중에 좋은것 좀 추천해봐봐.
어제 레코드샵 갔었는데, 오렌지 페코 CD가 있더라구.
이사 잘해라~
접수됐음.
yocello (2005-04-19 11:21:42)  
To. Sam.
응~근데 니네 밥사준거 아직 카드값이 안빠져나갔더라?
아~쓰려 -.-
접수됐음.
yocello (2005-04-19 11:21:57)  
To. 머신건
접수는 됐는데 말이야...
야구얘기 하지마~씨...
최준석 걘 모하는 앤데 쓰리런을 연이틀 내리 때리냐?
김경태 (2005-04-19 12:30:38)  
저도 하나 신청이요~
이번 앨범은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던데요.
기대됩니다~
yocello (2005-04-19 12:33:02)  
To. 경태.
나의 디자인 인스트럭터~
접수됐음.
이태원꽃뱀 (2005-04-19 13:33:03)
아~ 여기다 신청하는거구나.
yocello (2005-04-19 14:37:08)  
To. 꽃뱀.
제대로 읽어보고 신청한거야?
로그인~!! 굵은 글씨~!!
접수안받으려다가 그냥 봐줌.
김재영 (2005-04-19 14:59:28)  
완아, 나도 하나 부탁한다. 메이츠 모임을 한 번 해야겠구나...네 CD도 받을 겸해서, 요즘 너무 적적했구나...
yocello (2005-04-19 15:02:13)  
To. 재영兄.
원래 제가 주소 확인하려고 연락드리려고 했었어요.
안그래도 메이츠모임 한번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영록이형, 형 생일도 이쯤 이잖아요?
중간고사 볼때쯤~^^
방경호 (2005-04-19 15:19:22)  
나도 신청~
별다방 커피나 한잔.. ^^
yocello (2005-04-19 15:29:37)  
To. 경호.
별다방까지 가기도 귀찮다.
접수됐음.
bonnie (2005-04-19 18:51:31)  
안녕하세요~ bonnie .. 아시죠? ^^
홈페이지를 모두 둘러보기도 전에 ▶the waning moon◀ 신청하러 왔어요.
어떤 앨범일지 아주 많~이 기대되는군요~~

-- sam 따라 놀러온 bonnie
yocello (2005-04-19 19:51:59)  
To. bonnie.
네~ 챙겨드려야죠.
홈페이지 가입도 하시고, 아주 바람직합니다. ^^
접수완료.
이민기 (2005-04-20 20:25:12)  
저두 하나 부탁드립니다! +_+
바로 옆자린데 안주시면 하나 훔쳐갈지도 몰라요. (-- );;
yocello (2005-04-20 21:27:19)  
To. 민기.
훔쳐가면 쥭는다. ㅋㅋ
접수됐음.
정진 (Geenie) (2005-04-21 11:49:19)  
다들 로긴해서 신청하는 분위기네...
30일날... 알지?
그나저나, 스포츠 타월 하나 더 필요할 줄 알았으면, 그냥 두개다 너 줄껄...
yocello (2005-04-21 13:21:47)  
To. Geenie.
콜~
근데 목요일표가 잘 안팔린다? 이론...
30일에 전해주마.
스포츠타월 필요없으면 그때 나주라.
정양원 (2005-04-21 23:59:01)  
어 나는 왜 접수 확인증 안써줘?
yocello (2005-04-22 00:28:50)  
3등까지는 자동으로 접수확인되는건데~ --a

근데, 자기랑 나랑 그런것까지 확인해야 하는 사이야?
이제 나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갔다고,
이런것까지 매정하게 챙기려고 그러는거야?
무섭다...
사람이 변하네~ ㅋㅋ
거북 (2005-04-25 16:02:38)
아니,, 내가 버림 받은줄 알고
겁먹고 물어본 거야..
.... 나 버린거 아니지?
yocello (2005-04-25 18:23:56)  
자기야...
어떻게 자기를 져버릴 수가 있겠어.
자긴, 항상 내 마음 속이야.

눼~~엑~
정양원 (2005-04-25 23:21:58)  
그거 생각나자나..
"나 건들지마.. 건들면 오xx트 할꺼야~"
yocello (2005-04-26 00:39:39)  
그게 뭐더라?
기억이 안나~~
참기름걸 (2005-04-28 00:24:12)
협박박사님~ 메롱!
yocello (2005-04-28 01:50:12)  
얘야~참기름 잘 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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