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yocello의 2주년 기념앨범.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나는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건지? 행여나 다른 사람들 눈에는 비정상으로 비치고 있진 않는건지?'

살아가면서 이런 고민들을 가끔씩 하게 된다.

정상과 비정상. 그 둘중 어느하나를 폄하하거나 근거없는 경외감을 느끼게 되는 편협함에 머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평범한 범주를 훌쩍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능력과 그에 따르는 산물들을 접하게 될 때면 어느새 그에 따르는 존경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

'내가 과연 무슨 근거로 ordinary와 extraordinary를 나눌 수 있는 것인가?'

이 앨범을 만들면서 위의 물음을 자주 했었다.

하지만 사람의 느낌이라는건 그 당시의 생각과 시간에 의해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내가 품고 있는 주관하에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의 모습에서 퇴색되어가거나 덧입혀지는 현상들이 가장 더딜 것 같은 느낌들을 잡아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ordinary part에는 단편적이고 다소 박자감있게 빠른변화를 하는 모습들을 담아내기 위해 소품의 느낌을 주려고 했고, extraordinary part에는 단순히 음표의 나열로만은 충분히 느끼기 힘들고 그 겉모습에서 한꺼풀 더 들어가야 궤적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신경썼다.

Home of yocello 2

Ordinary & Extraordinary

2003. 4. 19

Dream of the return - Pat Metheny Group

 

Home of yocello 1 <Happy Anniversary!!>

Home of yocello 3

<On the way - from a memory to a reminiscence>

Cyworld Newage Club 제3회 음악감상회

Home of yocello 4

<the waning moon, ...새벽달>

Home of yocello 5

<보편적인 하루[a universa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