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world Newage Club의 음악감상회에 선곡을 맡아서 만든 앨범

사실 뉴에이지 음악에 심취할 만큼 관심이 많진 않다. 단지 맑고 투명한 피아노 터치와 음색이 마음에 들기 시작한 다음부터 흔히 뉴에이지라고 하는 장르의 음악들을 접하는 회수가 많아졌을 뿐. 정확하게 말하자면 연주음악(instrumental)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보면 맞는 설명일 것 같다.

이 음악감상회에 선곡을 맡고나서 매니아들이 적잖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어떤 선곡표를 들고 나가야 할지 스트레스도 받았었는데, 결국 여러 관점에서 타협을 보고 결정한 테마는 '말랑말랑한 느낌의 듣기 좋은 음악'이었다.

트랙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뉴에이지 장르라고 한정지을 수 있을 만한 곡들은 아주 적다.

결국 음감회 이후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그 이후 싸이월드 뉴에이지 클럽의 음감회에서 선곡되는 리스트들은 동호회 성격을 그대로 반영해 반듯한 뉴에이지 장르의 선곡이 주를 이루고 있다.

Cyworld Newage Club

제3회 음악감상회

2003. 2. 23

Like Wind - S.E.N.S.

 

Home of yocello 1 <Happy Anniversary!!>

Home of yocello 2

<Ordinary & Extraordinary>

Home of yocello 3

<On the way - from a memory to a reminiscence>

 

Home of yocello 4

<the waning moon, ...새벽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