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yocello의 3주년 기념앨범.

기억이란 그것이 품고 있는 상처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아물어지고 추억으로 진화되는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CD를 만들면서 내 속에 있는 소심함과 청승, 미련하리만큼 속으로 삭혀가는 상처에 괴로워하는 모습들과 마주쳤었다.

내가 자리를 비켜서 그 모습들이 내 뒤언저리에서 한참 멀어졌다고 느꼈을 때는 오랜 시간이 흘러가고 난 뒤겠지. 그때는 나도 소리없이 미소지으면서 추억이 되었을 아픔들을 회상할 수 있을까?

Home of yocello 3

On the way - from a memory to a reminiscence

2004. 4. 19

Lake Louise - Yuhki Kuramoto

 

 

Home of yocello 1 <Happy Anniversary!!>

Home of yocello 2 <Ordinary & Extraordinary>

Cyworld Newage Club 제3회 음악감상회

Home of yocello 4

<the waning moon, ...새벽달>

Home of yocello 5

<보편적인 하루[a universa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