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yocello의 다섯 번째 compiilation 앨범.

2005년 네 번째 앨범을 만든 후, 10여년만에 만들어 본 앨범입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해갔고, 그 변화를 따라가며 의식하지 못하는 속도로 저 또한 변해온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가정을 이루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을음을 핑계로 다시는 이런 CD 만드는 일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누가 요즘 이런 음악을 듣겠어?'

'가수들이 디지털 싱글로 신곡을 발표하는 요즘 시대에 누가 CD로 음악을 듣겠어?'

 

아직 이런 첨단 기술의 혜택이 주는 이로움이 낯설고 어색하고,

내 젊은 시절에 누리던 그때의 문화와, 그때의 '첨단기술'이 아직은 더 편하고 덜 불편한,

이제 중년이 되어가는 나이 즈음에 오랜만에 쉼표를 찍어가며

주위를 돌아보고 지인들에게 안부인사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정신없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분주하게,

때로는 연신 하품만 나오도록 시간이 더디가는 날도 있겠죠.

우리 모두 그럭저럭 자신들의 '보편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yocello 5th Compilation

보편적인 하루 [a universal day]

 

2014. 4. 19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Home of yocello 1 <Happy Anniversary!!>

Home of yocello 2 <Ordinary & Extraordinary>

Cyworld Newage Club 제3회 음악감상회

Home of yocello 3

<On the way - from a memory to a reminiscence>

Home of yocello 4

<the waning moon, ...새벽달>